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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소노그룹]신년회 개최, 청바지 차림에 임원 요리 맛봐

2020.01.07

[대명소노그룹]신년회 개최, 청바지 차림에 임원 요리 맛봐 이미지
“청바지 입고, 임원 푸드부스 요리하고” 대명소노그룹, 신년회 풍경 확 바꿨다

임원과 신입사원이 청바지 차림으로 한 데 뒤섞였다. 앞치마를 두른 임원은 푸드부스에서 직접 조리한 요리를 내놓기 바빴다. 럭키드로우 경품 추첨으로 한우 세트를 받은 직원은 부러움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대명소노그룹이 지난 2일 강원도 고성군 소노캄 델피노에서 2020년을 여는 이색 신년회를 열었다. ‘함께, 제대로 즐기는 마음’을 콘셉트로, 타이틀은 지난해 9월 론칭한 브랜드 ‘소노(SONO, 이탈리아어로 ‘이상향’을 의미)’의 새출발을 기념하고자 ‘HAPPY NEW SONO’로 정했다.

◆ 정장→청바지에 푸드부스 운영, 경품 추첨까지
이번 신년회에는 전국에서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했다. 대명소노그룹은 신년회의 콘셉트와 주제에 맞게 참석자들이 정장 차림으로 행사장에 오지 않도록 했다. 드레스코드를 ‘팬톤(Pantone)’이 선정한 올해의 색인 ‘클래식 블루(Classic blue)’로 해 자유롭게 개성을 표현할 수 있도록 했다. 신년회는 오후 3시 푸드부스를 이용할 수 있는 ‘프리 다이닝(Pre-dining)’으로 막을 올렸다. 푸드부스는 드라마 ‘대장금’에서 모티브를 얻은 한식 콘셉트의 ‘춘장금’, 멕시칸 음식을 즐길 수 있는 ‘흥브리따’, 김밥과 만두 등이 마련된 ‘바르다 서선생’까지 총 3곳이 조성됐다. 푸드부스의 운영은 부스 콘셉트별 의상을 갖춰 입은 임원들이 맡았다. 이들은 손님이 된 직원들을 각자의 부스로 끌어 모으고자 춤과 노래로 유치경쟁을 벌였고, 함께 기념촬영을 하며 흥겨운 분위기를 나눴다. 이어진 본행사에서는 ‘스마트폰으로 참여하는 퀴즈쇼’가 진행됐다. 임직원들은 2020년 회사의 주요 이슈, 시사상식 퀴즈를 풀며 동료애를 다졌다. 그 뒤로는 대명의 일원으로 15년 이상 근속한 직원 4명의 인터뷰 영상 감상, 신입사원 5분 스피치, 럭키드로우 추첨 등이 이어졌다. 특히 대명소노그룹은 신년회가 열리는 지역과 행사의 연계를 위해 특산물을 경품으로 준비했다. 올해는 신년회가 강원도에서 열린 만큼 한우, 나물 세트와 쌀 등 지역을 대표하는 농, 축산물이 경품으로 내걸렸다.

◆ 서준혁 부회장 “재미있고 즐길 수 있는 신년회” 당부
 사실 대명소노그룹의 이색 신년회 개최는 올해가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에도 서울 강남구 코엑스(COEX) 소노펠리체 컨벤션에서 기존의 틀을 깬 신년회를 열었다. 당시에도 임직원 소장품 경매, 칵테일쇼 등 여느 신년회에서 볼 수 없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화제를 낳았다. 새로운 콘셉트의 신년회 개최에는 대명소노그룹 서준혁 부회장의 의지가 반영됐다. 서 부회장은 실무진에 뻔하고 틀에 박힌 행사는 지양하고, 임직원들이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함께 즐기며 어우러질 수 있는 신년회의 기획을 당부했다. 그 일환으로 과거에 흔하게 쓰던 ‘시무식’이라는 용어도 ‘신년회’로 표현을 일원화했다.

회사 관계자는 “기획 단계부터 신년회 하면 으레 떠오르는 장면은 배제한 채 아이디어 회의를 거듭해 세부안을 확정했다”며 “앞으로도 대명소노그룹은 회사가 지향하는 수평적이면서 자유분방하고 개성 넘치는 조직문화를 확고히 하고자 이색 신년회와 같은 시도를 꾸준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