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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코퍼레이션] 대명코퍼레이션, '산업용 임베디드 시스템 기술 개발’ 국책과제 선정

2019.08.19

[대명코퍼레이션]  대명코퍼레이션, '산업용 임베디드 시스템 기술 개발’ 국책과제 선정 이미지

대명코퍼레이션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산업용 임베디드 시스템 기술 개발 사업'에 참여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국내 영상 보안의 기술 개발과 선진화를 위해 영상처리부문의 반도체 설계 전문기업인 아이닉스를 주관으로 대명코퍼레이션, 솔레이웍스, 오픈엣지 테크놀로지, 인하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참여하는 국책과제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이 내장된 소프트웨어와 시스템 개발을 통해 전자부품분야의 미래 유망 기술을 획득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산업통상자원부는 ‘임베디드 인공지능 시스템 기술 개발 사업’과 ‘산업용 지능 융합 부품 기술 개발 사업’ 분야에서 각 2가지 과제를 지원할 예정이다.


대명코퍼레이션과 컨소시엄은 '4K30p급 딥러닝(Deep Learning) 기반의 에지 컴퓨팅(Edge Computing) IP 카메라용 시스템 반도체 개발' 과제를 오는 2022년까지 수행한다. 이번 사업에는 정부출연금 21억 8천 만원을 포함해 총 37억 6천 만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될 전망이다.


권광수 대명코퍼레이션 대표이사는 “미래의 유망 기술을 확보할 수 있는 이번 국책 과제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컨소시엄에 참여한 기업들과 힘을 합쳐 성공적으로 과제를 완수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국산 고성능 시스템 반도체를 적용한 지능형 IP 카메라 연구 과제를 통해 국산 제품의 품질 기준을 높이고 가격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글로벌 영상 보안 시장은 환경의 변화와 급격한 기술 진화로 인공지능과 고도화된 영상 분석 등의 지능형 시스템으로 변화하고 있다. 미국과 일본, 중국의 경우 4K 지능형 시스템 반도체(SoC, SYSTEM ON CHIP)와 IP 카메라 시장의 경쟁력이 급격하게 커지는 추세다.


회사 측은 “국산 SoC시장은 인식 성능이 낮고 데이터 처리의 한계가 있어 대부분의 지능형 영상감시 SoC 기술의 경우 외산을 도입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인공 신경망 기반의 경쟁력 있는 지능형 이미지 신호 처리와 카메라 시스템의 국산화 기술 개발이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명코퍼레이션은 이번 '4K30p급 딥러닝 기반 에지 컴퓨팅IP 카메라용 시스템 반도체 개발' 과제를 통해 클라우드 서버가 아닌 카메라에서 지능형 영상 분석 기능을 수행하도록 인공 신경망을 기반으로 한 영상 화질 개선과 객체 인식 신호 처리 기능을 탑재한 IP 카메라용 SoC를 개발하고,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객체 추적 알고리즘의 개발과 지능형 IP 카메라 하드웨어 개발, 제품 규격 인증 등을 담당할 계획이다.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은 “선정된 과제는 '내장형 인공 신경망 비전 시스템 최적화 기술'을 개발하는 과제로의 개발 체계가 적절하고, 제안한 인공 신경망 기반 지능형 이미지 신호 처리(ISP) SoC, 영상처리 및 객체 인식 알고리즘, 인공 신경망 최적 추론 기술 개발 방안이 적절하다”고 평가했다. 또한 “ISP SoC와 인공 신경망 최적 추론 기술 관련 정량적 성과목표, 평가 환경 및 평가방법 제시가 적절하다고 판단돼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웹게이트는 이번 연구 과제를 통해 국산 제품의 품질 기준을 높이고 가격 경쟁력을 확보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중국 제품을 대신해 고해상도, 고성능 영상 보안 시장으로의 빠른 진입과 공공시장 영상 보안 사업의 점유율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IP카메라: 유선, 무선 인터넷과 연결되어 있어 다른 기기로 영상의 실시간 송출이 가능한 카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