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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웨일즈 아이스하키단] 아이스하키 대명, 시즌 첫 일본 원정길 오른다...'4위 탈환 노려'

2018.10.26

[킬러웨일즈 아이스하키단] 아이스하키 대명, 시즌 첫 일본 원정길 오른다...'4위 탈환 노려' 이미지

대명킬러웨일즈(단장 이기완)가 최근 2연승의 상승세를 타고 일본에서 연승 기록에 도전한다.

 

대명은 지난 20-21일 안방인 인천 선학국제빙상장에서 디펜딩 챔프 안양 한라를 상대로 5-2, 5-3으로 격파하고, 2연승을 거두며 연승행진에 시동을 걸었다. 또 내친김에 승점 2점 차인 아이스벅스를 제치고 4위에 올라선다는 각오다.

 

기세가 오른 대명은 닛코 아이스벅스(2연전)와 도호쿠 프리블레이즈(2연전)와 시즌 첫 맞대결을 위해 26일 오전 김포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원정을 떠난다.

 

케빈 콘스탄틴(59) 대명 감독은 "선수들이 자신의 역할을 잘 해내면서 2연승을 거뒀고, 자신감을 얻었다"며 "아이스벅스와 프리블레이즈는 홈에서 강하고, 경험이 많아 노련한 팀이기 때문에 차분하게 경기를 운영할 것"이라고 출사표를 던졌다.

 

대명은 개막 후 7경기 동안 10골밖에 기록하지 못해 골 가뭄에 시달리며 3승 4패로 부진했다. 그러나 최근 한라와의 2경기에서 이영준(27, F), 알렉산더 프롤로프(36, F), 마이클 스위프트(31, F)가 각각 2골씩 터트렸다.

 

또 맷 멀리(38, F), 스즈키 유타(29, F), 김혁(31, D), 이성진(26, F)이 나란히 시즌 첫 골을 터트려 득점 루트를 다양하게 선보이며 2경기에서 10골을 기록해 골 가뭄을 해결했다.

 

이번 시즌 주장으로서 팀을 이끄는 김우영(30)은 "득점 찬스를 아깝게 놓쳐 골문을 지키는 이바노프에게 미안한 경기가 많았다"며 "선수단이 리그 최강 한라를 상대로 골 가뭄을 해결했다는 점에서 자신감이 넘친다"고 팀 분위기를 전했다.

 

이어 "아이스벅스와 프리블레이즈 모두 개인 기량이 좋아 상대하기 쉽지 않지만, 최근 2연전처럼 공격에서 득점포를 가동하고, 수비에서 조직력을 보인다면 충분히 좋은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대명은 내달 1일 일본 원정을 마치고, 8일부터 하이원과 안방에서 '리조트 더비' 3연전을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