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그룹

그룹소식

group news > news

news 대명그룹의 새로운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새소식

[킬러웨일즈 아이스하키단] 아이스하키 대명, 러시아 골리 이바노프 영입 완료…'시즌 출격 준비 끝'

2018.08.27

[킬러웨일즈 아이스하키단] 아이스하키 대명, 러시아 골리 이바노프 영입 완료…'시즌 출격 준비 끝' 이미지

대명킬러웨일즈(단장 이기완)가 러시아 출신 골리를 영입하며 선수단 구성에 마침표를 찍었다.
 

대명은 27일 팀 전력의 핵심 포지션인 골리(골텐더)로 러시아-카자흐스탄 출신 알렉세이 이바노프(Alexei Ivanov, 30)를 영입하고 시즌 출격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로써 대명은 이번 시즌을 위해 국가대표 귀화 선수와 NHL 출신 선수를 영입하는 등 창단 후 최강의 전력을 구축, 총 26명(골리 3명, 수비수 10명, 공격수 13명)의 선수로 팀을 구성했다.
 

이기완 대명 단장은 “이바노프는 팀전력을 최상으로 끌어올리는 마지막 퍼즐이었다”며 “선수단 구성이 마무리된 만큼 역대 가장 좋은 성적과 함께 창단 첫 플레이오프 진출로 팬들에게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바노프는 1m 85, 90kg의 탄탄한 체구로 20세에 성인리그 데뷔해 11시즌을 뛰는 동안 모든 리그에서 방어율 90% 이상을 기록할 만큼 경험과 안정감이 있는 수문장이다.
 

특히 2014 IIHF 세계선수권대회 챔피언십에서는 카자흐스탄 국가대표로 출전해 핀란드, 미국 등 세계 최강팀과의 맞대결에서도 여러 차례 슈퍼 세이브를 기록하는 등 피지컬을 활용한 움직임도 수준급으로 평가받는다.
 

2008-2009시즌 러시아의 Avangard Omsk에서 데뷔한 이바노프는 이듬해 Saryarka Karaganda(카자흐스탄 1부)에서 주전 골리로 41경기에 출전해 방어율 94.2%, 경기당 1.52점만을 내주는 눈부신 활약을 펼쳐 팀 우승에 기여했다.
 

또 2012-2013시즌에는 Yermak Angarsk(러시아 VHL)에서 44경기 동안 방어율 94.2%, 경기당 2.02점을 기록했고, 포스트시즌에 방어율 98.2%, 경기당 0.69점으로 플레이오프 베스트골리에 선정됐다.
 

이바노프는 "대명의 새로운 수호신으로 매 경기 승리를 지켜낼 것"이라며 "더 나은 팀이 되도록 힘을 보태고, 나아가 우승을 위해 진심을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대명은 9월 7일(금) 저녁 7시 30분 러시아 아이스팰리스 크리스털 아레나에서 사할린을 상대로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2018-2019 첫 경기를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