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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웨일즈 아이스하키단] '1998년생 깜짝 영입' 대명, “박민규는 아시아리그 즉시 전력감”

2018.06.12

[킬러웨일즈 아이스하키단] '1998년생 깜짝 영입' 대명, “박민규는 아시아리그 즉시 전력감” 이미지

말 그대로 ‘깜짝 영입’이다.

 

창단 첫 플레이오프 진출을 노리는 대명킬러웨일즈(구단주 서준혁)가 가능성을 확인한 공격수 박민규(고려대 2년 중퇴)를 깜짝 영입했다고 12일 발표했다.

 

이기완 대명 단장은 "미래 대한민국 아이스하키를 짊어질 유망주"라며 "스케이트를 탈 때 파워와 밸런스는 물론 스피드까지 갖췄고, 센터나 윙 플레이 모두 소화 가능한 젊은 공격수"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올해 20살인 박민규는 중동고 시절부터 될성싶은 떡잎으로 평가받았다. 고교 시절 은사인 오승원 중동고 감독은 "큰 무대에서 강한 심장을 가지고 있고, 승부욕이 강하며 적응력이 빨라 아시아리그에서도 충분히 통할 것"이라고 말했다.

 

1m 77, 70kg의 날렵한 체구인 박민규는 고2 때 U-18 국가대표에 선발돼 세계선수권대회 그룹 2-A에서 우승을 경험했고, 이듬해에도 선발되는 영광을 누렸다.

 

고려대에 진학하여 치른 첫 유한철배에서 연장 결승골을 포함 해트트릭을 기록, 대회 5연패의 일등공신이 됐다.

 

또 처음으로 U-20 국가대표로 출전한 세계선수권대회 그룹 2-A에서 은메달을 차지했으며 8포인트(1골 7어시스트)를 터트려 대회 최다 도움상을 받았다.

 

박민규는 "평소 닮고 싶었던 선배가 많은 구단에 입단하게 돼 영광"이라며 "구단의 부름에 보답하고 싶고, 막내로서 성실하고 거침없는 패기로 팀 우승에 기여하고 싶다"고 당차게 각오를 밝혔다.

 

한편 대명은 이번 시즌부터 아시아쿼터가 적용되는 러시아 출신 중에서 포워드와 골리 영입을 끝으로 선수단 구성을 끝낸 뒤 7월 중순부터 시즌 첫 공식 훈련에 돌입한다.